관리자 | 2010-05-16 | 조회수 1610
하이~ 크런키ㅋㅋㅋ 진.짜-반가와요^^ 이번텀에는 킹쌤과 스피킹을 하고 있구나-
이른 아침에 이렇게 한결같기가 힘들텐데, 정말 대단해^^
크런키의 노력과 성실함, 그리고 열정이 머지않아! 값진 보석으로 빛날 것이야-
우선 5-6월 공부는 크게 두 가지로 방향을 잡아보자.
첫 번째, 실전문제집은 적어도 2번, 아니 3번까지도 봐야 그안의 것들이 진짜 내것이 돼.
그러니까, 여름방학에 다시 만날 때까지~ 지난 텀에 했던 것들을 차분히 리뷰해봐.
엘씨 점수를 좀더 많이 올려야 하니까 수업시간에 알려준것 처럼 엘씨 파트별 리뷰방법을 따라서 최소한 함께 수업했던 것들을 거의 80-90% 소화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해.
알씨는 홍당무에 있는 실전어휘들 보고 또 보고....(정토 완전분석한 것 들이므로 어휘를 좀 더 많이 봐야해.) 그리고 팟 7역시 풀었던 지문 또 풀고 이번에는 시간도 60-65으로 줄여보고, 특히 팟 7 지문들을 제대로 이해하게 내용을 꼼꼼이 보고, 반복읽고 해서 속도를 엄청 늘려야 하고-그리고 오답노트 만들고 있지...리뷰에서는 이것 꼭 하고.
두 번째, 위에 처럼 리뷰만!! 하는 것도 아니야...여기에 새로운 문제풀이를 조금은 섞어야 해.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새로운 문제세트를 모의토익으로 풀어봐-풀고 나면 이것도 역시 위의 방법으로 완전뽀개고. 모질게 3탄의 짝수회를 이미 다 풀었다면, 다른 새로운 실전문제집으로 도전하는 것도 좋아^^
세 번째, 혼자 공부할 때는 "계획"을 세우는 것이 참 중요해. 전략적으로 효율적인 계획을 잡아-하루에 토익을 몇 시간 공부할 거고, 그 전체 시간 중에서 엘씨와 알씨의 시간배정을 하고 (예를들어, 현재 크런키는 전체 공부 시간에서 엘씨 60%, 알씨 40% 뭐 이렇게~^^)
그리고 계획에 따라 하루를 마칠 때에는 그날 하루를 정리하며 공부내용을 체크하고,,,
여기서 한 가지 제안할까?^^ 이렇게 공부한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 쌤에게 보고를 해.
우리 카페에 올라오는 스터디 일지 같은 거지...자세한 공부내용을 적으라는거 아니고,
이번주에는 엘씨 뭐...알씨 뭐..크게 얼만큼 어뜨케 공부했다는 것을 아주 간단하게라도 쌤에게 보고하면^^ 아마도,,,,절대 느슨해지지 않고 긴장감 있게, 마치 쌤과 함께 하듯이 공부할 수 있을거야...
이거 매우 효과있어...현재 크런키 같은 경우에....."내가 일주일 동안 공부한 것을 쌤에게 보고한다"는 것만으로 부담스러워서라도ㅎㅎ 공부 더 열심히 할거야...
누군가가 나의 공부를 체크해주고, 조언을 해준다는 사실 만으로도 많은 힘이 될거고^^
네이버 카페의 홍쌤토익 알지~ 여기 "토익 사랑방"에 일주일마다 들어와서
"크런키의 일주일 스터디 일지" 이런식으로 쌤에게 알려줘.
그럼 쌤의 "온라인 스터디 체크"할께....
쌤의 레이더망내에서 움직임이 포착되어야 공부도 효과있다!!^^
점수 오른거 ~ 정말 기특하고!!
5-6월은 더 높이 뛰기 위한 잠시, 소중한 숨고르기라고 생각하고,
열심히 해보자^^
그리고, 7-8월 텀 강좌등록할 때는 쌤과 반드시 미리 상담하고 방향을 잡아서
등록해야 할 강좌를 얘기하자^^